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학년인 고2는 학생부의 정성기록이 핵심이 되는 시기입니다. 1학기 수행평가가 마무리되어 가고 그 결과가 세특에 기록될 시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 글은 고2 학부모가 자주 떠올리는 통념 (수행평가는 학교 과제) 을 다시 짚어봅니다.
① 사실 — 수행평가는 세특의 사실 원천입니다
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교사가 학생의 학업 활동을 서술하는 정성 기록입니다. 교사가 세특에 기재하는 내용의 사실 원천은
수업 활동과 수행평가 결과입니다. 학생이 수행평가에서 어떤 질문을 던졌고, 어떤 자료를 살폈으며, 결과를 어떻게 정리했는지가 세특의
서술 근거가 됩니다.

수행평가가 학교 과제로만 인지될 경우, 결과 제출에서 점수만이 목표가 됩니다. 같은 수행평가라도 점수만 목표로 한 결과물과 세특의 서술 근거를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다릅니다.
② 첫 번째 재발견 — 2028 학생부 변경의 의미
2028학년도 대입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제공 자료가 변경됩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대학에 추가로 제공되는 정보는 지필평가·수행평가 비중, 수행평가 영역명, 성취도별 분할점수, 과목 개설 유형 네 가지 입니다.
수행평가 영역명에는 탐구보고서, 실험·관찰, 프로젝트, 토론, 발표 등이 포함됩니다. 같은 A 성취도를 받았더라도 어떤 평가 방식에서 받았는지가 대학에 직접 전달됩니다. [입시 Brief Vol.06] 전문에서 다루는 영역은 2028 학생부 변경의 1차 자료와, 본 학원이 분석한 변경의 실질 의미입니다.
③ 두 번째 재발견 — 수행평가가 세특이 되는 흐름
수행평가가 세특이 되는 흐름은 학생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시작됩니다. 학생이 수행평가의 주제에 어떤 질문을 더했는지, 결과물에
어떤 분석을 담았는지가 교사가 세특에 서술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같은 주제의 수행평가라도 학생의 접근에 따라 세특에 서술되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입시 Brief Vol.06] 전문에서 다루는 영역은 본 학원이 분석한 수행평가가 세특이 되는 실제 흐름과, 학부모가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물에서 점검할 신호입니다.
④ 세 번째 재발견 — 동일 등급 안에서의 변별
5등급제에서는 1등급 비율이 10%로 확대되면서 같은 등급 안에서의 변별이 핵심 변수가 됐습니다. 같은 1등급 안에서 학생부의 정성 기록이 어떻게 다른지가 사정관이 학생을 구분하는 영역이 됩니다.
수행평가가 세특에 어떻게 기록되는지가 같은 등급 안에서 학생을 구분하는 정성 기록의 핵심입니다. [입시 Brief Vol.06] 전문에서 다루는 영역은 동일 등급 안에서 수행평가 기록이 학생을 구분하는 구조와 본 학원이 분석한 학생부 정성 기록의 변별 구조입니다.
⑤ 마무리 — 수행평가의 본질, 다시 짚어볼 시점
수행평가는 학교 과제가 아니라 세특의 사실 원천입니다. 자녀가 수행평가를 학교 과제로 인지하고 점수만 목표로 제출할 경우, 세특의
서술 근거를 만들어내는 학생부와는 다른 결과로 이어집니다. 고2 1학기 수행평가가 마무리되어 가는 지금, 자녀가 수행평가를 어떻게 인지하고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다시 짚어볼 시점입니다.
입시 Brief Vol.06 「수행평가, 과제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전문은 2028 학생부 변경의 1차 자료, 본 학원이 분석한 수행평가가 세특이 되는 실제 흐름, 그리고 학부모가 자녀의 수행평가에서 점검할 신호를 함께 다룹니다.

[입시 Brief Vol.06] 수행평가가 세특이 되는 구조 받아보기 →
[출처]
-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 (2023.12.27.)
- 교육부 「2028 대입 정보 제공 설명회 자료」 (2025.12)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2026.03.16. 개정)
MEXX 입시 전략 연구소 / 202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