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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통합사회, 기출 없는 첫 시험을 준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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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통합사회, 기출 없는 첫 시험을 준비하는 법

수능 준비의 출발점은 대개 기출 분석입니다. 지난 시험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보고 방향을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2·고1·중3 자녀가 치를 2028학년도 수능에는, 처음 등장하는 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통합사회입니다. 한 번도 출제된 적 없어 참고할 기출조차 없는 시험을 앞두고, 무엇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하는가가 남습니다.

사회탐구가 통합사회로 바뀐다는 것

지금까지 사회탐구는 17개 과목 중 최대 두 개를 골라 치르는 시험이었습니다. 학생마다 선택이 달랐고, 준비도 그 과목에 맞춰 갈렸습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이 방식이 사라집니다. 탐구에 응시하는 학생은 모두 통합사회라는 같은 문항으로 시험을 봅니다.

출제 범위도 달라집니다. 통합사회의 시험 범위는 고1 때 배우는 통합사회 1·2입니다. 고2와 고3이 되어 지리나 경제 같은 과목을 따로 배우더라도, 수능에서는 고1 과정 안에서 출제됩니다. 특정 과목을 깊게 파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기본 개념을 고루 다뤄야 하는 구조로 바뀌는 것입니다.

기출이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

기출이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

새 과목이라 참고할 시험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문제집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어떤 유형이 어떤 비중으로 나오는지, 무엇이 변별의 핵심인지를 가늠할 기준이 없다는 뜻입니다.

다행히 완전한 백지는 아닙니다. 평가원은 통합사회 예시문항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이 예시문항 안에 출제의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각 영역에 충실한 문항과 여러 영역을 묶는 통합형 문항이 함께 나오고,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이 변별의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단순히 외워서 푸는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자료를 읽고 판단하는 문제로 무게가 옮겨 갑니다.

결국 기출이 없는 시험은, 예시문항과 과거 사회탐구의 출제 원리를 겹쳐 읽는 데서 준비가 시작됩니다.

과목이 바뀌어도, 공부의 본질은 하나다

시험의 형태가 바뀌면 준비도 처음부터 새로 해야 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자료를 분석하고, 개념을 연결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힘은 과목이 바뀌어도 그대로 요구됩니다. 통합사회가 평가하려는 것도 결국 이 힘입니다.

그래서 첫 시험을 앞둔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정확한 기준입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공개된 예시문항이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2028 통합사회 학습전략 공개특강

2028 통합사회 학습전략 공개특강

MEXX학원이 2028 통합사회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공개특강을 엽니다. 예시문항과 과거 출제를 함께 분석하며, 첫 시험의 방향을 짚는 자리입니다. 강연은 첫 수능 사회탐구를 열었던 손주은 메가스터디교육 회장이 직접 맡습니다. 특강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1. 통합사회,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가

- 2028 첫 통합사회 수능의 구조 변화와 사회탐구와의 차이

2. 예시문항을 직접 분석한다

- 공개 예시문항의 유형과 과거 기출의 연결, 실제 적용법

3. 통합사회, 이렇게 공부한다
- 과목이 바뀌어도 통하는 공부의 본질과 학습 전략

공개특강 안내

- 일시 : 10월 9일(금) 오후 1시 30분 (13:30~17:00, 3시간 30분)
- 장소 : MEXX학원 본관
- 대상 : 통합사회 시험을 치르는 현 고2 / 고1 / 중3 학생 (학부모 참석 희망 시 개별 예약)
- 강연 : 손주은 회장 (메가스터디교육)
- 참가비 없음. 선착순 사전 신청

- 참가비 없음. 선착순 사전 신청

새로 바뀌는 첫 시험 앞에서, 방향을 먼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출발선을 다르게 만듭니다. 학부모님의 자녀가 직접 그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권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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