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를 수능은, 이전과 같은 시험이 아닙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은 선택과목 없이 모두가 같은 문제를 푸는 통합형으로 바뀝니다. 국어·수학·탐구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사회·과학탐구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으로 통합됩니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첫 세대입니다.
바뀐 것은 과목 구성만이 아닙니다. 첫 시행이라 쌓인 기출이 없습니다. 선배들의 문제 풀이를 따라가며 준비하던 방식이, 이 시험에는 그대로 통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출발선이 앞당겨집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지의 판단이, 고2 여름부터 필요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는가

수학에서는 미적분Ⅱ와 기하가 수능 출제 범위에서 빠지고,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가 출제됩니다. 탐구는 17개 과목 중 최대 두 과목을 골라 보던 방식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보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두 과목의 출제 범위는 고1 때 배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입니다.
여기에 수능도 5등급제로 바뀝니다. 등급의 구간이 넓어지는 만큼, 등급을 가르는 기준선도 이전과 달라집니다. 시험의 구성과 채점방식이 함께 바뀌는 셈이라, 준비의 방향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지금 위치를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
새 시험일수록, 막연히 공부량을 늘리기 전에 현재 위치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올해 치른 3월과 6월 학력평가는 그 위치를 읽는 하나의
기준이 됩니다. 어떤 영역에서 어떤 점수가 나오고 있는지, 어디에서 반복해 막히는지를 확인해야 남은 기간에 무엇을 우선할지가 정해집니다.
위치를 읽고 나면, 그다음은 과목별로 갈립니다. 입시의 큰 흐름을 어떻게 볼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각각 어떻게 접근할지는 서로 다른
영역의 판단입니다. 이번 설명회를 입시 전략과 두 과목의 방향으로 나누어 세 강연자가 함께 짚는 이유입니다.
설명회에서 다루는 네 가지
첫째, 정시는 지금 시작된다
고2 여름이 왜 2028 통합수능 준비의 출발선인지 짚습니다.
둘째, 2028 통합수능의 구조 변화
수학과 탐구를 중심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3월·6월 학력평가로 현재 위치를 읽는 기준
올해 학평 결과를 어떻게 읽어 자신의 위치를 진단하는지 다룹니다.
넷째, 겨울방학까지의 과목별 실행 로드맵
지금부터 겨울방학까지, 과목별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 안내합니다.

설명회 안내
- 일시 : 2026년 8월 27일(목) 오후 2시
- 장소 : MEXX학원 본관 6층
- 대상 : 고2 학부모
- 강연 :
· 남윤곤 소장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ㅣ 입시전략)
· 윤성훈 선생님 (통합사회)
· 배기범 선생님 (통합과학)
바뀐 시험을 앞두고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입니다. 무엇이 달라지고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